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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본(두석제작과정및도구류)버선경첩

작성일 2012-12-09

 

 

 

 

한글품명

장석본(두석제작과정및도구류)버선경첩

설명

목가구나 건조물에 부착하는 장석(裝錫)의 한 종류로 경첩이란 대칭이 되는 두개의 금속판 기둥축을 중심으로 서로 맞물리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든 장치를 일컫는다.

전문설명

목가구나 건조물에 부착하는 장석(裝錫)의 한 종류로 경첩이란 대칭이 되는 두개의 금속판 기둥축을 중심으로 서로 맞물리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든 장치를 일컫는다. 장·농·왜궤(倭櫃)·문갑·반닫이등 문이 달린 가구의 몸체와 문판을 연결하여 문을 여닫는 기능을 담당하였으며 예전에는 두개의 금속판이 겹쳐지며 문이 열린다하여 '겹첩'이라고도 불리웠다.경첩은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에 박아 서로 맞추어서 꽂게 되는 돌쩌귀와 날개판의 노출여부에 따라 노출경첩과 숨은 경첩으로 나뉘어진다.

노출경첩은 기둥을 중심으로 한 좌우 대칭되는 금속판이 목가구 전면에 보이도록 부착시킨 것으로 실용적 기능과 장식적 기능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숨은 경첩은 금속판을 목가구의 안쪽에 부착시킨 것으로 전면에서는 한일자(一)자형의 단순한 기둥쇠만 보이며 장석의 실용적 기능만을 살린 것을 말한다. 노출경첩은 조선시대 가구의 대종을 이루었으며, 숨은 경첩은 조선 말기 이후에 제작된 의걸이장이나 문갑 등에서 간혹 눈에 뜨인다.노출경첩은 그 형태에 따라 다시 동그레경첩·약과경첩·병풍이경첩·제비추리경첩·운문경첩·불로초경첩·난경첩·절자형경첩·호리병경첩·호패경첩·수팔련경첩·남대문경첩·나비경첩·박쥐경첩·박쥐경첩·칠보경첩·버선경첩등으로 분류된다.

참고문헌

ㆍ홍정실, 『한국의 연장』, 주식회사 한국야금, 1996ㆍ김종태, 『한국수공예미술』, 예경산업사, 1990ㆍ배만실, 『한국 목가구의 전통양식』,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88ㆍ홍정실, 『장석과 자물쇠』, 대원사, 1990

 

자료제공 국립중앙과학관

The Scienc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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