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금관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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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품명 |
백제금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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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백제에서 출토된 관모로서는 전남 나주군 반남면의 백제시대 옹관으로부터 출토된 내ㆍ외관모 한벌과 공주 무녕왕릉에서 발견된 각 한쌍의 왕과 왕비의 금제관모장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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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설명 |
백제에서 출토된 관모로서는 전남 나주군 반남면의 백제시대 옹관으로부터 출토된 내ㆍ외관모 한벌과 공주 무녕왕릉에서 발견된 각 한쌍의 왕과 왕비의 금제관모장식이 있다.나주 옹관으로부터 출토된 금동관 중 내관은 반원형의 금동판 두장을 맞붙여 위쪽 둥근 가장자리에 테두리를 씌워 붙였다.관모의 가장자리에는 간단한 인동문(忍冬紋)이 둘러져 있고, 바탕에는 초화문이 안쪽에서부터 돌출된 점선으로 표현되어 있다.세부의 의장(意匠)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앞서 고구려의 진파리 1호분 출토의 금동투각관모와 상통한다. 한편, 외관은 너비 3㎝의 둥근 테두리 위에 세개의 입식을 세운 것으로, 입식들은 각기 가운데에 곧게 솟은 줄기를 중심으로 세 갈래의 가지가 뻗쳐져 전체적으로 투각된 수목형의 모습을 나타나게 하고, 표면에는 군데군데 원형의 영락을 매달았다.무녕왕릉에서 발견된 금제의 관모장식들은 모두 순금판을 도려내어 줄기와 꽃잎을 나타낸 초화형으로서, 원형의 금제 영락은 왕의 관식에만 매달려 있으며, 왕비의 관식에는 영락이 없이 보다 간결하게 만들어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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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ㆍ진홍섭,『한국의 금속공예』, 일지사, 1980ㆍ김원룡,『호암소장 전고령 출토금관에 대하여』, 미술資科5, 1971ㆍ이난영,『한국고대금속공예 연구』, 일지사, 1998ㆍ이호관,『한국의 금속공예』, 문예출판사, 1997 |
자료제공 국립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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