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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변등록

작성일 2012-12-09

 

 

 

 

한글품명

성변등록

설명

조선시대 천변(天變)이나 성변(星變)을 관측하여 만든 보고서를 성변 측후단자(星變測候單子)라 일컬으며 측후단자의 내용을 그대로 다시 옮겨서 책으로 묶은 것이 등록(謄錄)이다.

전문설명

조선시대 천변(天變)이나 성변(星變)을 관측하여 만든 보고서를 성변 측후단자(星變測候單子)라 일컬으며 측후단자의 내용을 그대로 다시 옮겨서 책으로 묶은 것이 등록(謄錄)이다.역사편찬을 비롯하여 천문기상현상과 지변을 관장하였던 관상감(觀象監)이 조정에 보고하기 위하여 작성한 것이다. 성주덕(成周悳)이 저술한 《서운관지(書雲觀志)》에는 12종의 천문현상과 20종의 기상현상 그리고 지진까지 합하여 모두 33종의 천변과 지변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중 관측단자로서 보고되는 것은 8종으로서 객성(客星:신성, 혜성), 혜성, 패성(悖星:꼬리가 분명하지 않은 상태이거나 꼬리가 전혀없는 상태의 혜성), 치우기(蚩尤旗:긴꼬리가 두개로 갈라져 보이는 혜성), 영두성(營頭星:운석), 백홍관일(白紅貫日:독특한 형태로 드물게 보이는 햇무리), 백홍관월(白紅貫月:달무리), 지진지동이 그것이다.등록은 성변등록(星變謄錄), 천변등록(天變謄錄), 객성등록(客星謄錄)등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리웠으며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는 유일한 등본은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고서부에 소장되어 있는 것으로 39장으로 되어있으며 3개의 혜성에 대하여 기록하였다.측후단자는 관측되는 즉시 측후관원들에 의해서 조정에 보고되어 국사를 도모하는데 활용되었다.

참고문헌

ㆍ전상운, 『한국과학기술사』, 정음사, 1976

 

자료제공 국립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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