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방아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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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품명 |
물레방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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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물이 떨어지는 힘으로 바퀴를 돌려, 보리ㆍ고추ㆍ벼 등의 곡물과 그밖에 농작물을 찧는 방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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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설명 |
자연의 힘을 원운동으로 바꾸고 원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꾼 전통사회의 첨단 과학기술이었던 물레방아는 물이 떨어지는 힘으로 바퀴를 돌려, 보리ㆍ고추ㆍ벼 등의 곡물과 그밖에 농작물을 찧는 방아로 고구려 고분 벽화의 수레 만드는 신이 말해주듯이 바퀴의 사용은 문명사회로 가는 지름길이었다. 공이와 방아 채의 동작이 자동으로 되기 때무에 사람이 없어도 찧을 수 있는 물레방아는 큰 나무 바퀴의 굴대에 공이를 달아 바퀴가 돌 때마다 공이가 오르내리며, 확 속의 곡물을 찧는다. 이때 공이가 양쪽으로 두개 물려서 엇갈려 찧어지는 방아도 있고 한 개로 되는 것도 있다. 각 지역에 따라 양방아(강원도 도계)ㆍ쌍방아(충북 음성,전남 구례)ㆍ무자위ㆍ수차(水車:전남 구례)ㆍ수채(충북)라고 하며, 옛 기록에 디딜방아는 절구에 비해 10배인 반면 수력을 이용한 물레바아는 100배의 효과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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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ㆍ박대순,『농기구』, 대원사, 1998ㆍ최상수,『한국의 의식주와 민구의 연구』, 성문각, 1988, p.141~142ㆍ문화재관리국,『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전남편)』, 문화재관리국, 1969ㆍ김광언,『한국농기구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6ㆍ박호식,『한국의 재래농기구』, 농업기계화연구소, 1990ㆍ이춘령,『한국의 물레방아』, 서울대 출판부, 1986ㆍ고대민속문화연구소,『한국민속대관 5』, 고대민족문화연구소 출판부, 1995, p.266ㆍ손보기,『전통과학기술의 보존 및 육성을 위한 기반조성 방안 연구』,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 1996 |
자료제공 국립중앙과학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