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층(marine deposit)
2015-09-09
바다 밑에 퇴적되어 생긴 지층을 말한다.
육지로부터 운반된 자갈이나 모래, 진흙으로 이루어지며, 파도나 해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심해에 퇴적한 심해성층(深海成層)은 점토와 같은 세립 물질이나 플랑크톤의 유해 등이 오랜 시간에 걸쳐 퇴적된 것이다.
층리(層理)가 뚜렷하다.
퇴적한 곳에 따라 연안성층(沿岸成層, 깊이 200m 내외의 육붕), 근해성층(近海成層, 깊이 200~2,000m), 심해성층(深海成層, 깊이 2,000m 이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양생물의 유해를 함유하는 경우에 해성층이라 부르는데, 유해를 함유하지 않은 경우라도 암상이나 지층에 함유되어 있는 광물에 따라 해성층이라고 판명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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