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침법(immersion method)
2010-08-19
① 현미경의 분해능, 즉 현미경으로 분해할 수 있는 표본의 최소 거리를 작게 하려고 대물렌즈와 관찰할 표본 사이의 공간을 액체로 채우는 방법. 분해능은 대물렌즈의 개구수에 반비례하고 개구수는 공간의 굴절률 n에 비례하기 때문에 보통 사용상태인 공기(n=1) 대신 액체(n>1)를 채우면 그 몫만큼 분해능이 작아진다.
액체로는 보통 굴절률이 1.6인 시더오일이 사용된다.
특별히 액침법용으로 설계된 대물렌즈와 조합하면 파장이 0.5μm인 가시광을 사용할 때 0.25μm 정도까지의 분해능을 얻는다.
② 투명한 고체시료의 굴절률을 측정하는 방법의 하나. 시료를 똑같은 굴절률의 액체 속에 담그면 시료의 존재가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굴절률이 다른 여러 가지 액체를 이용하고 이 원리를 적용하여 시료의 굴절률을 구할 수 있다.
미소한 시료는 시료를 액체에 넣고 투과광을 현미경으로 관찰한다.
이때 굴절률의 차가 생기면 시료의 윤곽에 따라 밝은 선(Becke line)이 보인다.
또 시료와 액체의 굴절률이 같으면 그 윤곽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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