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턴의 원자론(Dalton’s atomic theory)
2010-08-11
J. 돌턴에 의해 제시된 원자론. 원자론은 이미 그리스 시대부터 물질의 불연속적 구조를 주장한 데모크리토스 등에 의해 제창되어, 물질은 계속 분해하면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는 극단적인 미립자에 도달하는데, 그 입자를 원자라고 명명했다.
그러나 이 원자설은 형이상학적 사상에 지나지 않았다.
돌턴은 일정 성분비의 법칙, 배수비례의 법칙, 상호비례의 법칙 등에 의해 순물질(純物質)의 질량이나 화합의 능력에 불연속성이 있음을 인식하고, 실험적 근거에 바탕을 둔 원자론을 제창했다.
그것에 의하면, ① 물질을 세분해 가면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는 원자라는 미립자에 도달한다. ② 동일한 원소의 원자는 질량이나 성질이 모두 일정하다.
③ 홑원소물질의 원자는 이를 새로 만들 수도 파괴할 수도 없다.
④ 화합물에서 그 원자는 성분원소의 원자들이 일정한 정수개(整數個)가 모여 만들고 있는 다원자(多原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설을 이용하면 화학량론(化學量論)의 여러 법칙을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후 기체반응의 법칙에서 기체의 부피가 원자에 대응하고 있다고 하여 원자론에서는 모순이 생겼다.
여기서 화학결합의 단위인 미립자로서의 원자와 각 물질의 독자적인 성질을 가진 최소입자로서의 원자가 있다는 사실이 인정되어 후자는 오늘날 분자라고 불리고 있다.
돌턴의 원자론은 이와 같이 수정되어 오늘날 원자론의 근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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