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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실용 위성(KOMPSAT : KOrea Multi-Purpose SATellite)

작성일 2018-12-12
본체(BUS: Basic Unit System) 하나를 플랫폼으로 삼아 여러 목적의 쓸모에 맞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발한 한국의 인공위성이다. 국민 공모를 통해 '아리랑'이라는 이름을 얻어 사용 중이다. 1994년 첫 다목적 실용 위성인 ‘아리랑 1호’를 개발했으며 지구 관측을 핵심 기능으로 삼았다. 1999년 12월 21일 ‘아리랑 1호’를 발사한 이래로 2호(2006년 7월 28일), 3호(2012년 5월 18일), 5호(2013년 8월 22일)를 궤도에 올렸다. 2014년에는 ‘아리랑 3A호’를 발사했다. 아리랑 1호는 공간해상도 6.6m의 범색성 EOC 센서, OSMI 센서, SPS 센서의 3가지를 탑재했다. 2006년에 발사된 아리랑 2호는 공간해상도 1m의 범색성 자료와 공간해상도 4m의 다중분광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고해상도 광학카메라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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