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틀의 대류에서 커다란 규모로 움직이는 원통형의 맨틀 덩어리를 플룸이라고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축적된 해양판의 덩어리가 맨틀 바닥으로 가라앉는데, 이때 하강하는 플룸을 ‘차가운 플룸’이라 한다. 차가운 플룸이 맨틀의 하부를 거쳐 외핵까지 도달하면 핵은 차가운 플룸에 대해 민감한 열적 반응을 일으키게 되고, 경계면의 온도 구조가 교란되어 ‘뜨거운 플룸’이 발생하여 암석권까지 상승하는 1층 대류가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생성된 뜨거운 플룸들은 곤드와나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을 분열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