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성을 이루는 두 개의 별 중에 어두운 쪽을 동반성 또는 반성, 짝별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밝은 별을 주성(principal star)이라고 부른다.
쌍성의 상호 궤도를 관측하면 두 별의 질량을 알 수 있는데, 이미 별의 질량이 알려진 경우에는 질량이 작은 쪽을 동반성, 질량이 큰 쪽을 주성이라고 하기도 한다.
동반성 중에는 너무 어두워서 전혀 보이지 않는 것도 있다. 하지만 보이는 별의 고유운동이 공전 때문에 사행적으로 변하는 것으로 동반성의 존재를 추정할 수 있다. 이런 동반성을 불가시동반성이라고 한다.
![동반성[companion star, 同伴星]](/jnrepo/uploads/2017/05/390_동반성companionstar1.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