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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성 기후 (continental climate)

작성일 2017-02-15
대륙 기단에서 일어나는 특징적인 기후 현상으로 해안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대륙 내부에서 나타난다. 대체적으로 해양성 기후와 반대의 특색을 가지며, 기압과 바람 이외에는 어느 것이나 일변화 및 연변화의 양이 크다. 기온의 일교차와 연교차가 크며, 연간 총가수량이 적다. 낮은 상대 습도를 보이며 구름량이 적고 맑은 날이 많다. 대륙성 기후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큰 폭의 기온 변화이다. 중앙 및 동부 시베리아 지역의 연교차는 60℃ 이상이며 캐나다 중부에서도 40~50℃ 정도이다. 사막기후는 대륙성 기후의 가장 극단적인 예를 보여준다. 우리나라는 유라시아대륙의 동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겨울에는 차고 건조하며, 여름에는 고온 다습하여 연교차가 큰 대륙성 기후를 나타낸다. 대륙성 기후 (continental climate) 겨울에 몹시 추운 것은 대륙 위에 한랭한 고기압이 발달하고, 일반적으로 비가 적고 건조하여 지면으로부터 복사에 의해서 달아나는 열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여름은 기온이 매우 높고 저기압이 발생하므로 운량이 많고 소나기형의 비가 자주 내리는 편이다. 즉, 낮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일사의 총량이 많아져서 온도가 상승한다. 이 때문에 기압이 저하해서 저기압을 발생시키고 적란운이 발달해서 뇌우나 호우를 수반하는 일이 많다. 이처럼 기온의 일교차 및 연교차가 큰 동시에 그 변화가 해양이나 해안지방과 비교해서 일찍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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