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석회동굴 ①] 종유석과 석순, 석주

종유석과 석순
석주
석회암 동굴 내에는 암석이 과거에 힘을 받아 갈라진 틈(절리)이 발달한다. 이 절리를 통해 동굴위로부터 빗물이 공급되면서 동굴 생성물이 자란다. 천장으로부터 떨어지는 물방울에 의해 자라는 종유석과 석순, 이들이 자라면서 서로 합쳐진 석주가 석회동굴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생성물이다.
장소. 천곡천연동굴
글=사진 노한나 사이언스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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