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에 일반적인 DNA를 합성할 때 사용하는 효소로 RNA의존DNA합성효소라고도 한다.
일반적인 복제의 과정은 DNA에 RNA를 합성하는 것이지만 역전사 효소를 사용한 과정은 반대로 RNA에 DNA를 합성한다.
1970년에 테몬과 볼티모어가 종양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가 감염된 후 오랫동안 유전정보가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역전사 효소 활성을 알아냈다.
역전사 효소는 RNA의존DNA합성효소와 DNA의존DNA합성효소로 구성되어 있고 전사가 일어날 때 두 가지 효소가 같이 작용한다.
역전사효소는 감염세포의 세포질에서 바이러스RNA의 역전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