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에 X선을 투사시키면 전자가 튀어나오며 X선 또한 파장이 길어지며 다시 튀어나온다.
이 현상을 콤프턴 효과라고 한다.
X선을 파장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X선이 입자에 부딪쳐 다시 튀어나오는 것이므로 산란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콤프턴 효과를 콤프턴 산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입자의 개념으로 생각한 X선이 원자에 부딪치면 가장 먼저 최외각 전자와 충돌하여 이 전자가 튀어나온다.
X선은 충돌하였으므로 에너지를 잃어버려 파장이 길어지고 외부로 산란현상이 일어난다.
방사선이 원자와 충돌하여 콤프턴 산란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