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Epoch)

지질시대 구분으로 신생대 제4기의 전반으로 홍적세라고도 한다. 신생대는 포유류시대라고도 하며 제3기와 제4기로 구분된다. 이 두 경계에서 인류 및 현재형 포유류가 나타났으며 온난한 기우가 한랭화되어 빙하가 발달하기 시작했다. 제4기는 다시 홍적세와 충적세로 구분되는데, 지구의 역사 중 현대에 해당하는 것은 홍적세이다. 이 시기의 인류는 역기를 사용했던 전인이 나타났으며 원인, 구인은 걸쳐 신인이 나타난다. 이때의 현대인과 연결되는 신인은 아직도 구석기를 사용하고 있다. 식물계에서는 제3기형 식물군 속에 한랭지성 식물이 이입되었으며 현재의 식물과 같은 식물이 생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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