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튼산단
2022-02-22
[요약] 데이터연결공유로 기업들의 스스로 연계, 고도화되는 디지털화된 산업단지
스마트산단이란 ’스마트(Smart)‘와 산업단지의 줄임말 ’산단‘의 합성어로 개별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넘어, 데이터와 자원의 연결·공유를 통해 동일업종밸류체인 기업들이 연계하여 고도화된 기술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미래형 산업단지를 의미한다.
스마트산단의 구현 모습은 크게 첫째, 데이터 기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산단 내 자원과 공장 데이터를 연계하여 네트워크효과를 통해 생산성이 극대화하는 것이다. 데이터 연결‧활용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시 생산성 증가 효과(30%)에 추가 15% 향상이 가능하고, 원자재 공동구매를 통해 약 30% 원가절감 효과가 생긴다. 둘째, 창업기업 및 신산업도 지속적으로 육성되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스마트산단은 (제조혁신)스마트공장 확산, 데이터‧자원 초연결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입주기업의 제조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조데이터 센터 설립하고, 산단 내 유휴자원 및 공유가능 서비스 대상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운영한다. 스마트산업 산학연 네트워크(미니 클러스터)구축 및 제조데이터 연계사업들을 추진한다. 이후 (근로자 친화 공간) 기숙사‧오피스텔, 행복주택,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등 지역 맞춤형 정주시설 확대하고, 문화센터, 공동어린이집, 체육관, 도시 숲 등 문화‧복지‧체육시설과 같은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해준다. 마지막으로 산업단지의 발전을 위해 (미래형 산단) 창업·신산업 지원 및 미래형 신기술 시험대화 한다. 특히,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을 통해 창업공간(스마트 창업센터) 및 오픈랩 조성하고, 산단 입주업종 제한을 없애는 네거티브 존 시범 도입 및 규제 샌드박스 우선 적용한다. 그리고 태양광,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FEMS) 및 통합 에너지 거래플랫폼 실증단지 조성한다.
최근에 정부는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한국판 뉴딜 10대 중점 과제로 스마트그린산단을 선정하여 제조혁신의 발전단계인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넘어, 심화 단계인 한국형 디지털‧그린이 융합된 혁신 산업단지인 ’스마트그린산단‘으로 확장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스마트그린산단을 통해 저탄소·고효율의 에너지혁신 선도기지를 구축하고, 산단별 특화된 자원순환·친환경 청정산단을 구현하여 친환경화하고,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조기 경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산단 물류의 스마트화·친환경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앞으로 정부는 산업 밸류체인 디지털 전환, 저탄소·고효율의 에너지혁신, 친환경화를 중점 추진하는 스마트그린 산단을 2025년까지 15개로 늘리고, 이후 전국으로 확산시킬 방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