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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계약

작성일 2022-02-22
[요약]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거래조건이 만족되면 당사자 간의 거래가 자동으로 체결되는 기술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 또는 스마트 컨트랙트란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기술(DLT)에서 거래의 프로그래밍 일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당사자 간 자동으로 거래가 체결되는 자동화 계약 시스템이다. 쉽게 말해, 계약 조건과 처리 내용을 분산 응용(DApp)으로 프로그래밍하여 배포하면 네트워크상의 노드에 설치되고, 이후에 이 계약 조건을 충족하는 당사자가 나타나면 자동으로 계약이 체결된다.이에 따라 최근 부동산, 공증, 금융거래, 주식 등 제3자 없는 당사자 간의 거래가 가능케 하고 있다. 스마트계약은 1994년 닉 자보(Nick Szabo)가 제안하고,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구현한 기술로.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개발되어졌기 때문에 위변조 방지가 필요한 각종 계약서 작성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비트코인을 '블록체인 1.0'이라고 부르고, 스마트계약 기능을 구현한 이더리움을 '블록체인 2.0'이라고 부른다. 다만, 직접 스마트계약의 조건과 내용을 코딩하기 위해서는 솔리디티(Solidity)라는 자바 기반의 독립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직접 코딩하기는 어렵다는 불편함도 있다.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계약은 작동원리를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모든 트랜잭션 로그가 저장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와 스마트계약의 상태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 두 가지가 존재한다. 스마트계약은 상태를 변경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고, 스마트계약의 상태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변수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변경하기 위한 입력값은 트랜잭션에 포함되어 있다. 스마트계약은 트랜잭션(transaction)과 쿼리(query) 두 가지 인터페이스를 공개하고 있다. 트랜잭션을 통한 인터페이스는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고, 스마트계약의 상태를 변경시키는 접근방법이다. 쿼리는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에 기록이 남지 않으면서 스마트계약의 상태를 읽는 작업이다. 트랜잭션은 쓰기, 삭제, 수정을 실행하고, 쿼리는 읽기를 통한 조회만을 실행한다. 스마트계약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 관행으로 고착화된 여러 제약을 넘어설 수 있는 사고를 파괴하고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스마트계약을 통해 해킹 위험이 낮아지고, 보안 비용이 절감되며, 중개자가 없으므로 수수료도 절감되고, 데이터 정합성 혹은 무결성 검증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 계약의 투명성으로 인해 규제 비용이 절감되고, 이중지불 위험도 사라지며, 정보통신(IT) 시스템을 구축하는 비용도 절감될 수 있으며, 신사업 서비스로 확장성도 가질 수 있다. 특히, 상호 약속된 규칙에 따른 절차로 작동하며 서로 간의 신뢰가 필요한 서비스 업무 영역에서 가장 큰 적용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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