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올

통합검색

찾기

베이프

작성일 2022-02-21
[요약] 전자담배를 피우는 행위를 말하는 신조어 옥스퍼드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로 사전적 의미로는 ‘불연성 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를 들이마시다’라고 정의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전자담배를 피우는 그 행위자체를 말한다. 옥스퍼드 영어사전 측은 “건강상 이유로 담배 대신 전자담배를 택하는 사람이 늘면서 흡연과 다른 행위를 묘사할 단어가 필요해진 것”이라며 “베이프는 지난해보다 올해 2배, 2012년보다 30배근나 더 자주 사용된다”고 말했다. 베이트에서 파생된 신조어들 역시 적지 않다. 전자담배 자체는 ‘베이프 펜’, 분사형 전자담배는 ‘베이핑’, 그리고 이를 판매하는 매장은 베이프 숍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2003년 개발된 전자담배는 배터리, 무화기, 카트리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방법은 흡연하듯이 흡입대에 입을 대고 흡입을 시작하면 전자 칩에서 자동으로 충전된 전기를 무화기(Atomizer)로 보낸다. 무화기에서는 액체를 원자화하여 약간의 열을 발생시키고, 카트리지 내에 있는 니코틴 액상 또는 담배향 액상을 수증기로 만든다. 그래서 기존 담배와 달리 냄새가 적고 연기에 포함된 타르, 일산화탄소등의 수천가지의 유해물질이나 발암물질 없이 순수한 니코틴만을 흡입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자담배는 기존의 담배에 비해 건강에 덜 해로운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금연의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전자담배에 관한 독물학 연구에서 일부는 전자담배가 기존의 궐련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보고도 있지만, 여전히 유해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기존 일반 담배와 같이 동등한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베이프
다음
벨라돈나 2022.02.21
이전
밴드왜건 2022.02.21
통합검색으로 더 많은 자료를 찾아보세요!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과학백과사전
The Science Times
과학문화바우처
사이언스 프렌즈
STEAM 융합교육
CreZone 크레존
문화포털
과학누리
교육기부
EDISON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