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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작성일 2022-02-21
[요약] 내시경을 이용하여 대장 및 직장의 변화나 이상을 감지하는데 사용하는 검사 대장내시경은 내시경이라는 특수한 카메라가 달린 지름 1cm, 길이 약 1.5m 정도의 긴 관을 항문으로 삽입하여, 대장 내부 및 대장과 인접한 소장의 말단 직장 부위까지를 관찰하는 검사방법이다. 대장내시경은 대장암, 용종, 대장염, 종양, 치질 등 다양한 장 질환 진단에 이용된다. 검사의 목적뿐만 아니라 직접 대장의 점막을 보면서 눈으로 진단을 하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 지혈을 하거나 조직 검사, 병변을 제거하는 치료적 목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검사 시 내시경은 장운동의 방향과 반대로 진행하며 대장 내에 공기를 적절히 주입하고 장액과 이물질을 흡인하며 맹장까지 삽입한 후 내부를 관찰한다. 환자는 왼쪽 옆으로 누워 양쪽 무릎을 구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살짝 뺀 자세를 취하게 된다. 수면 내시경의 경우에는 진정제를 투약하고 이후 항문으로 내시경을 삽입하여 검사를 시행한다. 이때 배에 힘을 주거나 말소리를 내면 복벽에 긴장도가 높아져 내시경의 진입이 어렵게 된다. 맹장까지 삽입하는 과정에서 불편감과 약간의 통증이 있지만 내시경을 빼면서 관찰할 때는 이러한 증상이 사라진다. 검사 소요시간은 치료적 목적의 시술을 시행하지 않는 경우 보통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주의사항으로는 내시경 시야 확보를 위해 검사 전날 자정부터 금식으로 장을 비워두어야 한다. 그리고 관찰을 위해 장에 공기를 주입하였기 때문에 내시경 검사 후 변의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간혹 하복부에 약간의 불편감이나 소량의 출혈, 통증이 있을 수도 있으며, 진통제로 인한 어지러움과 구토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대개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수면 내시경을 통해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한 불안과 거부감을 감소시키고 통증을 덜 느끼게 할 수 있다. 진정제로 주로 Midazolam을 사용하며, 수술 시 사용하는 마취제와 달리 완전한 수면 상태에 이르지 않고 환자의 의식이 유지되도록 한다. 대장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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