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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인(Homo heidelbergensis)

작성일 2015-09-09

1907년, 독일 하이델베르크 근교의 모래구덩이에서 발견되었으며, 단단한 아래턱뼈가 특징인 인류화석. 약 60만 년 전부터 25만 년 전까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대개는 베이징원인, 자바원인과 함께 호모 에렉투스로 분류하지만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로 독립시켜 분류하는 경향도 있다.
이들은 동굴생활을 하며 부싯돌로 불을 지필 줄 알았고,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이들이 사용한 석기는 아슐리안 석기(호모 에렉투스)와 유사하며, 그 삶은 흔적은 유라시아 전역에 두루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상시바위그늘유적에서 발견된 남성의 해골과 아래턱뼈 역시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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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벽(cell wall)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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