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 소련의 수학자. 29년 확률개념을 공리화하는 데 성공하고 그 성과를 독일어로 된 저작 《확률계산의 기본개념(Grundbegriffe der Wahrscheinlichkeitsrechnung)》(1933)을 통해 발표했다.
이것은 확률론의 기초를 확립한 중요한 업적이다.
그 후에도 수학의 많은 분야, 예컨대 집합론(集合論)에서의 콜모고로프의 연산자(演算子), 에르고드 문제, 일반화된 공간에서의 대수적(代數的) 위상기하학의 구성, 힐베르트의 문제해결 등에 공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