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질운석(石質隕石) 중 콘드라이트 이외의 것. 금속철이나 황화철을 거의 함유하지 않고 규산염광물을 주체로 하며 겉보기는 반려암이나 현무암 등 지구의 암석과 거의 비슷하다.
반지름 수백km 이하의 작은 전체 내부에서 용융 · 분화(分化)한 것으로 생각된다.
운석의 충돌에 의해 표층이 부서지고 역암화(礫岩化)된 것도 많다.
서로 다른 천체에 유래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적어도 세 그룹으로 나뉘어지며 그 중 두 그룹은 소행성대에서, 다른 한 그룹은 화성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