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금속촉매(organometallic catalyst)
2010-08-20
중합(重合)반응 등의 촉매로 쓰이는 유기 금속화합물. 상당히 오래 전부터 시도되었으며 1953년 치글러-나타 촉매(유기금속화합물과 전이금속화합물의 조합에 의한 착물 촉매)에 의한 입체선택성 중합의 발견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유기금속촉매는 단독으로 촉매 활성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먼저 반응물질과 작용하여 새로운 활성종(種)을 형성하고 그것에 의해 반응이 촉진되는 경우가 많다.
이 밖에 첨가한 조(助)촉매 등과 반응하거나 착물(錯物)을 형성하여 새로운 모양의 촉매활성종(種)이 되는 일도 많다.
유기금속화합물 또는 그들의 착물로 된 촉매는 균일계(均一界)에서 활동하는 것이 많으며 불균일계 촉매에 비해 생성물의 선택성에 우수한 특징이 있다.
또 활성도 일반적으로 높기 때문에 비교적 저온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부(副)반응을 억제하는 데 유효하다.
더구나 유기금 속화합물에서의 금속-탄소 결합이나 금속-질소 결합은 금속의 종류에 따라 그 결합양식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촉매작용을 나타내며 그 종류의 다양성과 함께 용도도 대단히 넓다.
예를 들면 주기율표 1, 2족 유기금속화합물 중 부틸리튬은 스티렌·메타크릴산메틸 등의 비닐단위체와 산화에틸렌 등의 고리모양 화합물에 대한 음이온중합 촉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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