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1912 프랑스의 과학자로 철의 변태(變態)의 발견자. 제철소에 근무하다가 파리의 자택에서 연구에만 전념했다.
르 샤틀리에의 광학고온계로 열분석을 하여 1886년 고체인 철이 가열 · 냉각 과정에서 알파철 · 베타철 · 감마철로 구조상 변태를 일으키는 것을 발견했다.
베타철의 변태는 그 후 자성(磁性)변태임이 입증되었다.
오스몽의 발견은 당시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이루어지는 개체내 변태가 물질 계의 일반적인 현상이라는 것이 해명됨에 따라 금속 과학의 기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