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성운(Orion Nebula)
2010-08-20
오리온자리의 중앙, 오리온의 띠 부분에 있는 산광성운(散光星雲). NGC1976 또는 M42이다.
전체의 밝기는 4등급 정도로 산광성운 중에서는 가장 밝으며 1610년에 최초로 관측 기록되었다.
거리는 약 1,500광년이다.
중섬부에 있는 별은 5만K의 고온별로 이 별이 복사하는 자외광선에 의해 성운가스가 이온화되어 빛나고 있다.
오리온 성운의 연령은 약 1만 년으로 매우 젊은 전체이다.
성운가스는 이온화하여 1만K까지의 고온이 된다.
성운가스의 압력은 높고 주변의 가스가 매초 10km 이상의 속도로 팽창하고 있지만 연령이 젊으므로 성운형성 때의 가스분포를 유지하고 있다.
오리온 성운의 바로 뒤에는 밀도가 높은 분자운이 있고, 온도 1만K의 이온화가스와 수십K의 분자가 가까이 마주하여 존재한다.
분자운 속에는 지금도 별이 계속 탄생하고 있어 BN별과 KL천체라 불리는 1,000년도 안 되는 젊은 천체가 있다.
오리온 성운은 현재도 벌이 탄생하고 있는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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