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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tusk ; fang)

작성일 2010-08-20

포유류의 송곳니나 앞니가 특별히 길고 강대하게 발달한 것. 개과나 고양이과의 식육류에서는 견치(犬齒 ; 송곳니)가 발달해서 엄니(fang)가 되고 코끼리에서는 상악(上顎)의 제2문치(門齒 ; 앞니)가 엄니(tusk)가되었다.

특히 발달한 엄니로는 그 밖에 해마의 엄니, 일각고래 수컷의 왼쪽 상악에서 앞쪽으로 뻗은 2m에 달하는 엄니가 있다.

멧돼지 수컷의 엄니(하악 견치)는 적에 대한 공격 무기가 되며 식육류의 엄니도 적에 대한 공격이나 포살(捕殺)에 쓰이는데, 특히 크게 발달하여 두드러지는 엄니는 종(種)에서 위협의 과시 행동에 쓰인다.

개나 고양이도 성이 나면 엄니를 드러내어 과시한다.

다시 말해 엄니는 뿔과 똑같은 역할을 가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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