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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edema)

작성일 2010-08-19

세포간 조직내나 체강 내에 비정상적으로 대량의 조직액이 저류되는 병변. 수종은 혈액 중의 수분이 대량으로 조직내에 이동했을 때, 혈관 및 림프관 내를 흐르는 조직액의 관류(灌流)가 장애될 때, 조직의 수분 흡착력이 증가했을 때 일어난다.

부종(浮腫)이나 부증(浮症)은 피하조직의 수종에 한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종과 거의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예도 있다.

중요한 요인에는 모세 혈관의 투과성의 증대, 모세혈관압(毛細血管壓)의 상승, 혈장의 교질삼투압(膠質渗透壓)의 저하, 조직의 팽화압(膨化壓)의 증가, 조직내의 염화나트륨 또는 나트륨이온량의 증가, 림프액의 관류장애 등이 있다.

필라리아사상충(絲狀蟲)이 림프관 내에 많이 기생하면 다리와 외음부에 심한 수종이 일어나 상피병(象皮病)이 된다. 수종이 일어나면 조직은 팽창하고 주름은 퍼져 팽팽해지며, 창백·빈혈 상태가 되고 체온도 내려간다.

탄력성도 약화되므로 손가락으로 누르면 쑥 들어간 채 복원하는 속도가 더디다.

수종에 의해 체강내에 대량의 액이 저류하면 주위의 조직을 압박하여 기능부전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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