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가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암석. 유전지대에서 발달한다.
추출성유기물(抽出性有機物)을 많이 함유한 흑색 또는 암회색의 셰일 · 이암(泥岩) 등이 석유근원암이라고 추정되며 이것들은 환원환경(還元環境)에서 퇴적한 것이다.
모든 석유는 퇴적암 속에서 산출되며 그 퇴적암은 주로 해성층(海成層)이거나 해성층과 관련되어 있다.
육성 퇴적물(陸成堆積物)이나 해성층이 아닌 것에서 발견되는 석유도 대부분이 그것들의 퇴적층과 면해 있는 해성층에서 유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