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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적응설(complementary adaptation theory)

작성일 2010-08-17

1883~84년에 걸쳐 독일인 T. W. 앵겔만이 제창한 조류(藻類)의 색과 광파장(光波長)의 관계에 관한 학설. 조류는 녹색 · 갈색 · 홍색 등의 색을 가지며 이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 홍조류로 구분되는데 이들이 서식하는 물의 깊이는 모두 다르다.

조류가 여러 종류의 색을 띠는 것은 분포하는 지역의 투과광의 파장에 따라 조류가 적응한 결과이다.

조류의 색은 자신이 광합성에 이용하는 빛의 색과 보색관계에 있다.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적색광이 남고 수심이 깊어짐에 따라 장파장인 적색광은 감소하고 녹색만이 비교적 많이 남게 된다.

광합성을 할 때 조류는 자신이 분포하는 지역의 빛 중 가장 효율적인 것을 이용하게 되므로 얄은 지역의 조류는 적색광을 많이 이용하여 녹색을 띠게 되고, 수심이 깊어질수록 녹색광만이 남게 되어 조류는 홍조류가 된다.

남조류와 홍조류 등은 생육시 빛조건에 대해 조사(照射)되는 빛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색소계의 색소조성이 바뀐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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