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탐사
2018-12-12
화성은 태양계 행성 중 지구와 유사한 면이 많고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기에 여러 나라와 기업들이 화성 탐사를 추진하고 있다. 1957년부터 인류는 우주를 향해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기 시작했다. 1965년 화성으로 쏘아올린 미국의 탐사선 ‘마리너 4호’가 처음으로 화성의 표면을 촬영하는데 성공했지만 최초의 착륙은 1976년 미국의 ‘바이킹’이었다. 바이킹호는 무인 탐사선이었고 화성의 대기권 침입을 위해 각종발열장치를 달고 역추진 로켓을 이용해 낙하 속도를 줄이는 방법으로 어렵게 착륙에 성공했다. 이때 촬영한 사진에는 놀랍게도 화성에 물이 흘렀던 계곡의 흔적이 있었고, 물이 있다는 건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거나 존재했을 가능성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이후 발사된 화성 탐사선은 생명체의 존재와 대기 성분과 지질들이 지구와 어떻게 다른지를 연구하고 있다. 2001년 미국의 ‘마스 오디세이’는 화성의 남극 지표면 아래 꽤 많은 양의 얼음이 퇴적해있는 것을 발견했고 2008년 ‘피닉스’가 다시 화성을 탐사하며 화성에 물이 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현재 화성에는 NASA에서 쏘아올린 화성탐사로버(MER, MarsExplorationRover)가 무사히 착륙하여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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