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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도(EEG : electroencephalogram)

작성일 2018-12-12
뇌 또는 뇌에서 발생하는 전위의 변동이나 이에 의해 발생하는 뇌 전류를 두피 상에서 유도하여 기록한 뇌파 기록이다. 인간의 뇌 세포는 독특한 형태의 전기적 충격을 일으키며, 이를 뇌파라고 한다.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한스 버거(Hans Berger)는 처음으로 머리에 상처를 입은 환자의 두개골 아래에 두 개의 백금 전극을 두어 뇌파를 기록했다. 이를 뇌전도라고 하였다. 대표적인 뇌파는 10㎑ 전후의 규칙적이고 연속적인 파동인 α파이다. 눈을 감고 평온한 상태에 있을 때 나타나며, 두정엽과 후두엽에서 가장 크고 전두엽에서 가장 작게 나타난다. 눈을 뜨고 물체를 주시하거나 정신적으로 흥분하면 α파가 억제되고, 진폭이 작고 주파수가 높은 불규칙한 파동이 나타난다. α파보다 빠른 파형은 종종 뇌의 중앙 엽과 전두엽에서 크게 나타나는 β파라고 한다. 두뇌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독특한 특징을 가진 파동이 표시되므로 뇌파의 주파수, 진폭, 파형 등을 주의깊게 관찰하면 뇌종양·뇌 손상·간질 및 뇌신경의 퇴행성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 뇌파는 환자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도 검사가 가능하며, 뇌의 이상 부위나 성질 등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뇌전도(EEG : electroencephal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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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공학(Brain Engineering)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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