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이데스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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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천문학자. 헤라클레아 출생. 플라톤의 제자이며 아카데미아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그는 금성과 수성이 태양 주위를 돈다고 정확하게 밝혀 냈지만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그 둘레를 태양을 비롯한 행성들이 회전한다고 설명하였다. 이 설은 후기 아리스타르코스의 태양 중심설과 코페르니쿠스 지동설의 선구가 되었다. 한편 데모크리토스의 기계론적 분자설에 반대, 별도의 분자설을 제창하여 발전시켰다. 그 밖에 우주의 모습, 대홍수 등에 관해서도 관심이 많았으며 스승인 플라톤의 초자연주의적 철학을 계승하여 신플라톤주의를 전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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