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마흐[Ernst Mach, 1838.2.18~1916.2.19]
2017-06-01
[요약]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철학자. 초음파의 선구적 연구에 의해 속도단위 마하수에 그 이름을 남겼고 또 「마하의 원리」는 일반 상대성 이론이 출현할 길을 열었다.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철학자. 모라비아 출생. 빈 대학에서 공부하고 그라츠 대학에서 수학을, 프라하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친 후 1895년 「귀납적 과학의 역사와 이론」의 담당교수로서 빈 대학에 초빙되었다. 1902년 오스트리아 귀족원 의원으로 선출되자 교직을 떠났으나 그의 왕성한 연구활동은 병을 얻은 만년까지 쇠퇴하지 않았다.
그의 연구의 관심은 다방면에 걸쳐, 물리학·철학·과학사·심리학·생리학·음악론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물리학에서는 초음파의 선구적 연구에 의해 속도단위 마하수에 그 이름을 남겼고 또 「마하의 원리」는 일반 상대성 이론이 출현할 길을 여는 것이었다.
저서인 《역학의 발달》(1883), 《열학(熱學)의 여러 원리》(1896), 《물리광학의 여러 원리》(1921) 등은 과학사의 3부작이라 불리며 과학사 서술의 고전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역학의 발달》은 뉴턴 역학의 기본개념(시간·공간·질량)에 숨은 형이상학적 성격을 제거함으로써 아인슈타인에게 영향을 주어 특수상대성 이론을 준비하게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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