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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름 [angular diameter, 角─]

작성일 2017-02-27
지구에서 관찰자가 본 행성(行星), 항성(恒星) 등의 겉보기지름을 각지름이라 한다. 시지름, 시직경 또는 각직경이라고도 부르며 각도 단위인 초(″) 또는 분(‘) ·도(°)로 표시한다. 각지름은 시차, 대기차, 빛이 번지는 영향 여러 관측 요인 등에 따라 지구 중심과 천체의 기하학적 관계에서 산출되는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다. 지구에서 가까운 태양이나 달은 거리와 각지름을 알면 그 전체 크기를 구할 수 있고 항성의 각지름을 알면 유효온도를 얻을 수 있다. 태양과 달의 각지름은 0.5도 정도이며 태양을 제외한 항성의 각지름은 0.05″을 넘는 일은 드물고 거리가 멀수록 각지름은 작아진다. 각지름 [angular diameter, 角─] 각지름은 항성 물리학(恒星物理學)에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각지름을 측정하기 위한 여러 가지 간섭계(干涉計)가 고안되었다. 윌슨산 천문대의 들보형 항성간섭계를 사용하여 1930년경에 몇 개의 저온초거성(低溫超巨星)의 각지름(0.05″ 내지 0.02″)이 측정되었으며 66년 이래 호주의 나라브라이 관측소의 강도간섭계(彈度干涉計)로 베가 · 시리우스 등 주계열별을 포함하는 0.01″ 이하의 각지름도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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