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른스트(Walter Herrmann Nernst, 1864~1941)
2017-01-25
[요약] 독일의 물리화학자. 금속전자론의 바탕이 된 네른스트-에팅하우젠 효과를 발견했다.
1864~1941 독일의 물리화학자. 취리히·베를린·그라츠 등의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그라츠 대학에서는 후에 금속전자론의 바탕이 된 네른스트-에팅하우젠 효과를 발견했다(1886~87). 1887년 라이프치히 대학 물리 화학 연구소에서 오스트발트(Ostwald)의 조수가 되어, 당시 비난의 표적이었던 이온설(說)을 확인하기 위해 오스트발트와 함께 자유 이온의 존재 실험을 했다(89). 이 실험을 통해 전지의 기전력발생(起電力發生) 이론을 세웠으며 용해도적(溶解度積)의 개념을 도입했다(88~89). 94년 괴팅겐 대학으로 옮겨 물리화학 교수가 되었으며, 이어 1905~22년까지 베를린 대학의 물리화학 교수, 22년에 국립 도량형검사 소장을 겸임했다. 1906년 유명한 열역학 제3법칙을 발표하고 절대온도의 엔트로피에 관한 「네른스트의 열정리(熱定理)」를 주장했다. 그 밖에 저온에서의 고체비열(固體比熱)의 측정,「네른스트-린데만비열식」(11), 액정·유전율(誘電率)의 측정 둥 열화학의 연구에 많은 공적을 이룩하여 1920년도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제1차 세계대전 후에는 광화학 연구로 방향을 돌려, 염소와 수소의 반응기구에 처음으로 에너지양자를 도입하여 원자 연쇄반응의 이론을 성립시켰다(18). 또한 화학공업에도 관심을 가져 암모니아 합성을 고압하에서 행하는 착상(1907)은 하버-보시법(法)의 기초가 되었다. 또 전극전위채(電極電位差)를 열역학적으로 구하는 네른스트 방식의 도입과 적외선 분광분석의 광원(光源)으로서 중요한 「네른스트 전구」를 발명했다.
〔중요 저서〕 《신(新)열이론에의한 물리화학의 이론과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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