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비혼합물[azeotrope, 共沸混合物]
2016-08-22
공비등(共沸騰)이 일어날 수 있는 용액 상태의 액체 혼합물이다.
일반적으로 용액을 증류하면 끓는데 따라 조성이 변하며 따라서 끓는점도 상승 또는 하강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특별한 성분비의 액체는 순수 액체와 같이 일정한 온도에서 성분비가 변하지 않고 끓으며 이 때 그 용액과 증기의 성분비는 같아진다. 이 때 이 계(系)는 공비 상태에 있다 하고 그 성분비를 공비조성(共沸組成), 그 용액을 공비혼합물, 공비혼합물의 끓는점을 공비점이라 한다. 공비 상태는 압력에 의해서 변화하며 공비점은 성분비와 끓는점의 관계를 나타내는 끓는점 곡선 상에서 최소값 또는 최대값을 보인다. 예를 들면 염화수소와 물은 1atm 하에서 염화수소 20.24%의 성분비일 때 공비혼합물이 되고 108℃의 공비점을 보인다. 이 공비점은 최대값이며, 이 밖의 성분비는 차차 180℃에 가까워지려고 한다. 또 알코올과 물은 알코올 95.6%의 성분비일 때 공비혼합물이 되고 공비점은 78.15℃로 최소값이 된다. 공비혼합물을 만드는 계(系)로서 오늘날까지 알려진 예는 약 500종 가량이다.
일반적으로 용액을 증류하면 끓는데 따라 조성이 변하며 따라서 끓는점도 상승 또는 하강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특별한 성분비의 액체는 순수 액체와 같이 일정한 온도에서 성분비가 변하지 않고 끓으며 이 때 그 용액과 증기의 성분비는 같아진다. 이 때 이 계(系)는 공비 상태에 있다 하고 그 성분비를 공비조성(共沸組成), 그 용액을 공비혼합물, 공비혼합물의 끓는점을 공비점이라 한다. 공비 상태는 압력에 의해서 변화하며 공비점은 성분비와 끓는점의 관계를 나타내는 끓는점 곡선 상에서 최소값 또는 최대값을 보인다. 예를 들면 염화수소와 물은 1atm 하에서 염화수소 20.24%의 성분비일 때 공비혼합물이 되고 108℃의 공비점을 보인다. 이 공비점은 최대값이며, 이 밖의 성분비는 차차 180℃에 가까워지려고 한다. 또 알코올과 물은 알코올 95.6%의 성분비일 때 공비혼합물이 되고 공비점은 78.15℃로 최소값이 된다. 공비혼합물을 만드는 계(系)로서 오늘날까지 알려진 예는 약 500종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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