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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penguin]

작성일 2015-10-27
[요약] 날 수 없는 새로 날개는 지느러미로 퇴화되었고 물속에서 헤엄을 잘 치며 물고기 등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몸집이 가장 큰 펭귄은 황제펭귄으로 키가 110cm이고, 반대로 몸집이 가장 작은 펭귄은 쇠푸른펭귄으로 키가 겨우 40cm 정도이다. 펭귄은 날 수 없는 새들 중의 하나이며, 물속 생활을 하면서 차츰 날개는 지느러미로 진화되었고, 그 날개 지느러미를 이용하여 빠른 속도로 돌고래처럼 헤엄을 치며 돌아다닌다. 헤엄칠 때에는 다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생김새는 암컷과 수컷이 동일하며, 몸 색깔은 등쪽이 청회색 또는 짙은 남색이고 배쪽은 흰색이다. 펭귄은 집단 생활이 발달되었는데, 집단 생활은 추위ㆍ폭설 및 외적에 대한 집단 호신에 도움이 된다. 먹이는 주로 오징어, 물고기, 새우와 게 등의 갑각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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