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올

통합검색

찾기

[연구성과] 물방울로 전력 생산하는 통통 튀는 발전기 개발

작성일 2024-07-02
물
 

물방울로 전력 생산하는 통통 튀는 발전기 개발

4차원 프린팅 공정으로 제작, 기존 대비 발전량 30% 향상

마치 트램펄린처럼 탄성이 있는 표면에 물방울을 떨어뜨려 기존 ‘물방울 기반 발전기’의 발전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하이브리드 발전기가 개발됐습니다.

한국연구재단경희대학교 최동휘 교수 연구팀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박성제 교수, 라문우 교수와 함께 압축 좌굴 현상에 기반 한 4차원 프린팅 공정 기술을 새롭게 제안하고, 해당 공정을 활용해 떨어지는 물방울로부터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물방울 기반 하이브리드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방울 기반 발전기(이하 DEG)는 물방울과 고체 재료가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활용해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는 소자입니다. 떨어지는 물방울은 자연환경에 존재하는 역학적 에너지원 중 하나로 이를 활용한 에너지 수확 기술은 2020년 처음 제안된 이후, 소형 전자기기의 분산형 전력원 등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아, 전기 에너지 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활발합니다.

기존 연구는 소자 내 신소재를 도입하는 연구가 대부분이며, 떨어지는 물방울이 충돌할 때 낭비되는 역학적 에너지를 줄이려는 시도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압

물방울 기반 하이브리드 발전기의 제작 공정, 실제 사진, 및 소자의 전기 출력 / 그림설명 및 그림제공: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감동익 박사과정

The Science Times
과학문화바우처
사이언스 프렌즈
STEAM 융합교육
CreZone 크레존
문화포털
과학누리
교육기부
EDISON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