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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수과학도서] 익숙한 일상의 낯선 양자 물리

작성일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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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일상의 낯선 양자 물리 도서명 익숙한 일상의 낯선 양자 물리
저   자 채드 오젤(하인해)
출판사 프리렉
발간일 2019-06-28
부   문 중고등번역

책소개

일상의 사소한 사실만으로도 낯선 양자 물리의 아름다운 원리를 알 수 있는 책 우리가 보는 것은 진짜 세계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이 책은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물리학의 세계를 이야기합니다. 일출, 전기레인지(발열체), 디지털 사진, 알람 시계, 인터넷, 향기, 고체 물질, 컴퓨터 칩, 자석, 화재경보기, 양자 암호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11가지 소재를 통해 양자 물리의 원리와 역사를 설명합니다. 고등학교 수준에서 읽을 수 있게 양자 물리의 원리를 설명하기 때문에, 고등학생과 일반 성인, 물리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사실 양자 물리의 발전이 없었다면 현대 사회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양자 물리는 현대인의 필수 소양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자 물리는 여전히 대중들에게는 어려운 분야입니다. 그 때문에 이 책에서는 되도록 양자 물리를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자세히 양자 물리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저자가 제안하는 것은 일상을 가능케 하는 원리를 양자 물리를 통해 보라는 것입니다. 양자 물리라는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면 그동안 보아왔던 세상이 완전히 새롭게 보일 것입니다.
The Scienc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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