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올

통합검색

찾기

오감(five senses)

작성일 2010-08-20

외부의 여러 자극에 의해 생기는 감각. 즉 시각 · 청각 · 후각 · 미각 · 촉각을 말한다.

이 다섯 가지 감각은 오늘날의 감각의 종류에 상당하는 것도 있지만 이 다섯 가지로 제한되는 것이 아니며 특히 촉각의 대표인 피부 감각은 촉각 · 압각 · 온각 · 냉각 · 진동감각 등으로 구별되고 이외에도 위치감각 · 운동감각 · 평형감각 등이 있다.

5감 외에 제6감(the sixth sense)이 있는데 이것은 6번째의 감각이라는 의미이고 문헌상으로는 1826년 C. 벨이 근육의 운동감각을 제6감이라고 명명한 것이 시초이다.

또한 신체의 일반적인 감각을 말하기도 한다.

1905년에 E. 자발은 미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탐색능력과 방향감각을 제6감이라고 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얼음(ice) 2010.08.20
이전
오각형(pentagon) 2010.08.20
통합검색으로 더 많은 자료를 찾아보세요!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과학백과사전
The Science Times
과학문화바우처
사이언스 프렌즈
STEAM 융합교육
CreZone 크레존
문화포털
과학누리
교육기부
EDISON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