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절편(Okazaki fragment)

DNA 중합효소는 이 가닥에서 연속적인 DNA 합성은 하지 못하며, 뉴클레오티드 100~200개 단위의 작은 조작으로 끊어서 DNA를 합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조각을 말하며, 오카자키 절편으로 합성되는 가닥을 지연가닥이라고 한다. 1968년 일본의 과학자 레이지 오카자키, 츠네코 오카자기부부가 발견하여 오카자키 절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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