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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공해

작성일 2018-12-12
소음에 의해 사람이 심리적, 신체적으로 겪는 공해를 말하며, 소음도 환경을 파괴하는 공해 요소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공해의 객관적 기준을 정하기 위해서는 음량이 크거나 충격적이어야 하는데, 평가 소음이 50데시벨(㏈) 이상이거나 고주파 성분이 400㎐ 이상인 음은 소음 공해로 본다. 발생원에 따라 공장 소음·교통 소음·생활 소음·항공기 소음으로 나뉜다. 소음 공해 중 현대 사회에서 자주 접하는 것으로 층간 소음이 있다. 공동 주택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발생하는데 아이들이 뛰는 소리, 문을 닫는 소리, 애완견이 짖는 소리, 늦은 시간이나 이른 시간에 청소기나 운동 기구를 사용하는 소리 등으로 위, 아래층에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며 층간 소음도 소음 공해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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