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작은 단위의 짧고 간결한 학습 콘텐츠를 의미하며, 학습자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전달하는 고효율 학습 방법이다. 학습 분량은 약 5~7분 정도이며 이때 한 가지 내용만 학습한다. 마이크로러닝은 디지털 세대에게 대세가 되고 있으며 적절한 환경만 갖추어진다면 쉽게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학습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