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LED(Active Mode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아몰레드라고도 하며, 전기를 가하면 스스로 빛을 내는 형광물질을 사용하는 디스플레이로 LCD디스플레이보다 매우 얇게 만들 수 있어 디스플레이의 두께를 약 1mm정도로 얇게 만들 수도 있다. 또한 시야각 문제가 없어 어느 위치에서도 왜곡되지 않게 볼 수 있으며 3D 디스플레이도 구현에도 LCD보다 훨씬 유리하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수명이 비교적 짧고, 전력소모가 크며 가격이 LCD보다는 비싸다는 점이다. 전 세계 아몰레드의 약 98%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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