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공간적으로 생각할 때, 방향을 나타내는 축의 필요개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차원이다. 축이 1개 필요한 차원은 1차원, 2개 필요한 차원은 2차원이 된다. 공간적으로 생각할 때, 방향을 나타내는 축의 필요개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차원이다. 축이 1개 필요한 차원은 1차원, 2개 필요한 차원은 2차원이 된다. 따라서 1차원은 한 방향으로만 생성되므로 방향을 가지고 있는 직선이 1차원이다. 현재 사람이 공간적으로 생각하는 차원은 3차원이며, 여기에 시간을 추가해 현실은 공간-시간적인 4차원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리량으로 생각해 보면 가장 기본이 되는 물리단위를 1차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절대 단위계에 속한 모든 기본단위는 1차원이며, 이 기본단위를 몇 개 합성해 만들었는지에 따라 단위의 차원이 결정된다.

[수학에서의 1차원 좌표계인 직선 좌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