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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쟁이[Water strider]

작성일 2015-10-26
[요약] 6개의 다리로 물 위에 떠서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며 사는 곤충이다. 길이는 11∼16mm 정도이고, 무게는 약 20mg 정도이며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봄부터 가을까지 연못, 냇물, 저수지에서 볼 수 있다. 몸색깔은 검은색에 가까운 회색으로, 몸 전체가 가늘고 길쭉하며 머리는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 더듬이를 이용한 미는 힘으로 물 위를 떠다니고, 뒷다리는 방향 잡는 구실을 한다. 다리와 배에는 털이 많이 나 있으며, 몸이 가볍고 다리 끝에 난 잔털 사이에 기름기가 있어 물 위에 뜰 수 있다. 소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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