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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Pig]

작성일 2015-10-23
[요약] 멧돼지를 개량한 가축으로 잡식성 동물로 번식을 잘 하기 때문에 고기를 얻기 위해서 기른다. 돼지는 멧돼지에서 개량된 가축으로, 돼지가 가축화된 시기는 동남 아시아에서는 약 4800년 전, 유럽에서는 약 3500년 전이다. 우리나라의 토종돼지는 털은 검정색이며 뻣뻣한 털이 많이 나 있다. 볼록한 배가 두드러지게 나와 있으며 몸집은 작으나 체질이 강건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 돼지는 코가 길게 뻗어 있어 냄새를 맡는 능력이 잘 발달되어 있다. 돼지는 코 끝에 연골판이 있고, 촉각과 미각이 발달되어 있어 먹이를 찾는 유일한 수단으로 코를 사용한다. 돼지는 잡식성 동물로 무엇이든지 잘 먹는다. 돼지는 생후 10개월 정도 되어 몸무게가 110kg에 달하면 번식이 가능하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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