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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태생[卵胎生,Ovoviviparity]

작성일 2015-10-23
[요약] 알이 모체 안에서 부화하여 새끼가 되어 모체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모체 내에서 수정된 알이 모체 내에서 부화되어 새끼가 되어 태어나는 것으로, 난생의 동물 중 알이 아니라 어린 개체 형태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 때 배는 모체와의 사이에 태반과 같은 조직적인 결합이 없기 때문에 어미로부터 직접 영양분을 받지 않고 알 속에 저장되어 있는 난황을 소비하여 자라므로 태생과는 구별된다. 난태생을 하는 동물에는 논우렁이, 살무사, 망상어, 상어, 가오리, 구피 등이 있는데, 논우렁이는 체내에서 수정하여 껍데기 속에서 발달하여 자라고 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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