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 장내미생물로 당뇨병성 인지 장애 치료한다
2024-10-07

장내미생물 대사산물에 의한 미토콘드리아 자가포식 기능 회복을 통해 장애 개선
장내미생물로 당뇨병성 인지 장애를 예방 및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한호재 교수(서울대학교) 연구팀이 장내미생물 대사산물인 뷰티르산1)에 의한 미토콘드리아 자가포식2) 기능 회복을 통해 당뇨병성 인지 장애를 예방·완화하는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가포식은 기능을 상실한 미토콘드리아 등 세포 소기관, 변성 단백질, 축적된 지방을 스스로 분해해 세포 내부 항상성과 세포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 과정이다. 이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퇴행성 신경 질환, 당뇨병, 암 등의 질병이 생기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어 왔습니다.
특히, 고혈당 환경에서 손상된 미토콘드리아를 제거하는 자가포식 기능의 장애는 신경세포 사멸을 유도함으로써 인지 장애를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분자·세포적 측면에서의 기전 연구는 매우 미흡한 실정입니다.

뷰티르산에 의한 당뇨병성 인지장애 회복 기전 [그림 설명 및 그림 제공 : 서울대학교 한호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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