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 세탁·자외선도 끄떡없는 OLED 전자섬유 기술 개발
2024-06-26
세탁·자외선도 끄떡없는
OLED 전자섬유 기술 개발
광효율 73% 향상,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와 전자약 등 활용 기대
빨아서 쓸 수 있는 OLED 전자섬유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비가 오거나 햇빛이 뜨거운 날씨에도 높은 광효율을 유지해
야외환경에서 착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전자약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충북대 반도체공학부 권정현 교수, 가천대 의공학과 전용민 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전헌수 교수 공동연구팀이 가혹한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73% 이상 광 추출 효과가 있는 섬유기반 웨어러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림1) 다기능성 봉지막이 포함된 섬유기반 OLED 구조
섬유기반 웨어러블 OLED 기술은 디스플레이, 패션,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해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는 광효율1)이 낮은데다 고온, 강한 자외선 등에 매우 민감해 발광 특성을 잃기 쉽다. 수분에도 취약해 세탁할 수 없는 점 등이 실용화의 큰 장벽이었습니다.
연구팀은 고성능, 고신뢰성 섬유기반 웨어러블 OLED를 구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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